땀이 뻘뻘..박원순 서울시장 강북구 옥탑방 살이 시작
김주성 2018. 7. 22. 19:30
삼양동 2층 옥탑방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생활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이날부터 강북구 삼양동의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mailto: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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