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우승의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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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세레머니하는 이소영.
이소영이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8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소영(롯데)이 18언더파 합계 19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영은 인터뷰에서 "티샷 미스가 조금씩 있었지만 편하게 즐겁게 치자고 마음먹었다"며 우승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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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 2018/07/22 ] 우승 세레머니하는 이소영.
이소영이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8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소영(롯데)이 18언더파 합계 19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 배선우(삼천리), 최혜진(롯데)와 1타차 치열한 승부였다.
이소영은 인터뷰에서 "티샷 미스가 조금씩 있었지만 편하게 즐겁게 치자고 마음먹었다"며 우승 비결을 밝혔다.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은 문영그룹이 후원하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투어 경기다.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파72 6501야드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졌다. 총상금 6억, 우승 상금 1억2천을 걸고 134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다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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