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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접신한 왕꽃선녀님 혜리, 멤버들 살렸다

원태성 기자
입력 : 
2018-07-21 2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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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혜리가 왕꽃선녀님이 됐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tvN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실패 위기에 놓인 멤버들을 혜리가 구하는 모습이 나왔다.

카라의 '숙녀가 못돼'를 1라운드에 도전한 멤버들은 2차시기까지 정답을 맞추지 못했다. 띄어쓰기 힌트를 쓴 멤버들은 더욱 혼란에 빠졌다.

실패의 그림자가 짙어진 상황에서 혜리는 접신한 듯이 답을 적었다. 그녀는 자신있게 답을 적었고, 이를 본 키는 "이것 맞는 것 같애"라며 감탄했다.

결과는 성공. 멤버들은 정답이 나오자 혜리를 치켜세우며 한 그릇 남은 음식을 그녀에게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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