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현아, 후이-이던과 잔망 포즈 '독보적인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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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가 무대 뒤 잔망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아는 7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이던, 후이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트리플H로 활약 중.
사진 속 현아는 펜타곤 후이와 이던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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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트리플H가 무대 뒤 잔망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아는 7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이던, 후이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트리플H로 활약 중.
사진 속 현아는 펜타곤 후이와 이던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이 각기 다른 분위기의 표정으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혼성 프로젝트 유닛 트리플H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음악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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