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앉아만 있어도 여신포스 '옆태는 그림 같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7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파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빛나는 수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수지는 볼록한 이마와 높은 콧대로 완벽한 옆태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제나 예쁜 수지", "열일하는 수지 멋있다. 미모가 열일", "이게 바로 수지 클래스" 등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지난 19일 해외 일정차 대만으로 출국했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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