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공사현장서 크레인 전복
2018. 7. 20. 19:34
(대전ㆍ충남=뉴스1) 유창림 기자 =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빌라 공사현장에서 20일 오후 4시께 대형 크레인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사 관계자는 “크레인이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을 덮쳤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사고는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이유로 경찰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다.
yoo7720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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