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성광, 최초 여자 매니저와 첫 등장 '숨막히는 어색한 공기'

신상민 기자 2018. 7. 20.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개그맨 박성광이 최초로 여자 매니저와 함께 첫 등장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점찬시'에는 박성광이 25일차 여자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박성광과 '전지적 참견 시점' 최초의 여자 매니저의 일상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참시 박성광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개그맨 박성광이 최초로 여자 매니저와 함께 첫 등장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점찬시’에는 박성광이 25일차 여자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여자 매니저는 박성광의 매니저가 된 지 25일 밖에 안된 햇병아리 매니저로 “초보 매니저라 오빠를 잘 못 챙겨 드리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직 서먹한 박성광과 매니저의 모습이 담겼다. 박성광은 김밥을 들고 매니저에게 먹여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차 안에서도 매니저를 쳐다보지 않고 창밖을 바라보며 어색함을 온몸으로 드러내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성광은 처음으로 여자 매니저와 함께하게 돼 어색해하기는 했지만, 아직 일이 서툰 매니저를 자상하게 도와주며 오빠미를 발산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성광과 ‘전지적 참견 시점’ 최초의 여자 매니저의 일상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BC]

박성광|전지적 참견 시점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