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3개월' 박은지, "남편 고마워 나랑 살아줘서"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은지가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박은지는 지난 4월 20일 2살 연상 일반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박은지는 결혼 후 현재 미국 LA에서 지내고 있는 가운데 특유의 노하우와 센스, 털털한 성격을 살린 SNS 뷰티 콘텐츠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박은지는 20일 자신의 SNS에 "벌써 3개월 쿄쿄 (주름 잡아 죄송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하루. 다들 고마웠어요. 오빠가 한 꽃 디자인 정말 아름다웠지. 고마워 나랑 살아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박은지의 결혼식 당일 모습을 담고 있다. 새 신부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단발머리와 웨딩드레스의 조화가 감탄을 자아낸다.
박은지는 지난 4월 20일 2살 연상 일반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박은지는 결혼 후 현재 미국 LA에서 지내고 있는 가운데 특유의 노하우와 센스, 털털한 성격을 살린 SNS 뷰티 콘텐츠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기상 캐스터로 데뷔했고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고 배우로도 영역을 넓혔다. 더불어 시사와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진행실력을 보여주며 맹활약했다. /nyc@osen.co.kr [사진] 박은지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