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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소개된 '더마 LED 마스크'/사진제공=LG전자 |
최정원은 방송을 통해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로 홈케어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최근 최대 관심사는 바로 탄력 관리”라고 밝혔다. 최정원은 하루 딱 9분 동안 알림에 따라 착용하기만 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피부 탄력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더마 LED 마스크’의 대표 장점으로 꼽았다.
LG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는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얼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기기로,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LED가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한층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더마 LED 마스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어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손성윤과 도희는 "마스크를 써도 앞이 보이기 때문에 답답하지 않다”, “참 괜찮은 아이템인 것 같다” 등 긍정적인 사용 소감을 전했다.
프라엘은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뷰티기기로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토탈 리프트업 케어(리프팅, 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높은 온도와 자외선 지수에 지친 여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컬러는 스틸핑크와 화이트골드 두 가지가 있으며, 최근에는 슬림한 패키지의 신모델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