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무한도전' 종영 후 근황, 목요일은 더 바쁘게 지내려고"

오지원 기자 2018. 7. 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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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가 '무한도전' 종영 후 근황을 밝혔다.

이날 하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녹화일이었던 목요일에 행사와 페스티벌이 많더라. 6년 간 못 갔던 행사를 돌기만 해도 목요일이 꽉 차더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무한도전' 종영 직후 마음이 힘들었다는 하하는 "초반에는 멤버들, 스태프들 모두 서로 연락도 하고, 단체 메시지창에서 안부를 묻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적응이 돼서 목요일은 더 바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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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하하가 '무한도전' 종영 후 근황을 밝혔다.

스컬&하하의 신곡 '당디기 방' 발매 기념 미디어데이가 1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서 열렸다.

이날 하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녹화일이었던 목요일에 행사와 페스티벌이 많더라. 6년 간 못 갔던 행사를 돌기만 해도 목요일이 꽉 차더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하하는 "정준하 형은 롯데월드에서 고기 굽고 있고, 명수 형은 누워 있다"며 '무한도전' 멤버들의 근황도 전했다.

그러면서도 '무한도전' 종영 직후 마음이 힘들었다는 하하는 "초반에는 멤버들, 스태프들 모두 서로 연락도 하고, 단체 메시지창에서 안부를 묻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적응이 돼서 목요일은 더 바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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