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상향등 켰다고"..터널 안 급정지·후진 반복 '보복운전'
2018. 7. 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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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에서 급정지와 후진을 반복하는 등 약 4분간 보복운전을 한 화물차 트럭 운전자가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또 값비싼 외제 승용차를 탄 20대가 고속도로를 시속 190㎞ 이상으로 달리면서 3차로에서 1차로로 급진로변경하는 속칭 '칼치기'를 일삼다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보복·난폭운전 360건을 적발해 153명을 입건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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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에서 급정지와 후진을 반복하는 등 약 4분간 보복운전을 한 화물차 트럭 운전자가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또 값비싼 외제 승용차를 탄 20대가 고속도로를 시속 190㎞ 이상으로 달리면서 3차로에서 1차로로 급진로변경하는 속칭 '칼치기'를 일삼다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보복·난폭운전 360건을 적발해 153명을 입건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제공 : 부산지방경찰청>
<편집 : 심소희>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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