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수법 너무 비인륜적".. 檢, 2심도 이영학 사형 구형
뉴시스 2018. 7. 19. 16:07
1심서 사형선고를 받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린이집 사고 외조모 "손녀, 얼굴 데이고 팔 틀어져.. "
- 장애인에게 배달 받고 싶지 않아 "사장 오라 그래"
- 민유라 "겜린 나태해져 연습 중단.. 후원금도 겜린이"
- "앞태 뒤태 무결점" 온라인 달군 '박서준 배드신' (영상)
- 엄태웅 근황 인스타에 슬쩍 공개한 윤혜진
- '청년고독사' 20대 남성 숨진지 4개월 만에 백골로 발견
- '썩은 분뇨 악취' 택지개발 '알박기'에 개 240마리 동원
- 여동생 살해 후 시체에 몹쓸짓한 오빠의 기이한 행동
- "젊은 남편들, 부인 교육 좀 똑바로 시켜" 이삿짐 인부의 한탄
- 평생 '딱 한 번만' 입을 수 있는 테이프 비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