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스웨덴에서만 산불 최소 60여건 발생

2018. 7. 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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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달<스웨덴> EPA=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스웨덴 유스달 지역의 산불 현장에서 소방헬기가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북극권 한계선 일대에 무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북유럽 국가에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스웨덴의 피해가 가장 커 전국에서 최소 60여건의 화재가 확인됐다.

l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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