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전매특허' 레깅스 입고 요가 삼매경..유연성 甲 [스타엿보기]

이호영 2018. 7. 19.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클라라가 전매특허 레깅스를 입고서 요가 삼매경에 푹 빠졌다.

지난 1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lthylifestyle, yoga(건강한 생활 방식, 요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우월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요가 레깅스를 착용하고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클라라 /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캡처

클라라 /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전매특허 레깅스를 입고서 요가 삼매경에 푹 빠졌다.

지난 1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lthylifestyle, yoga(건강한 생활 방식, 요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우월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요가 레깅스를 착용하고 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링으로 한쪽 다리를 걸어 뒤로 빼고서 나머지 다리로 균형을 잡는가 하면, 거꾸로 물구나무를 선채 허리를 활처럼 휘어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