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모델에 유인나 선정

파이낸셜뉴스 2018. 7. 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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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새로운 차 음료 브랜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가 유인나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19일 코카콜라에 따르면 유인나는 그 동안 뷰티 정보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20, 30대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활약해 왔다.

W차는 올 여름 유인나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의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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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모델 유인나
코카콜라의 새로운 차 음료 브랜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가 유인나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19일 코카콜라에 따르면 유인나는 그 동안 뷰티 정보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20, 30대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일반인들의 맞선을 주선하는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주며 뷰티 멘토를 넘어 인생 멘토로의 지지를 높였다.

W차는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로 특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인나는 이번 광고에서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매력을 앞세우고 있다. 특히 매끈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몸매는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차의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W차는 올 여름 유인나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의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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