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93cm" 김경화, 아나운서 시절 기억 안 나는 몸매

뉴스엔 입력 2018. 7. 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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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7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문 용어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흘린 땀으로 핀 나비라고 생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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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7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문 용어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흘린 땀으로 핀 나비라고 생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김경화는 "오랜만의 보디 체크. 몸무게 말고 사이즈. 체지방 5.9kg. 체지방률 11.7%. 기초대사량 1336kcal. 힙사이즈 93cm. 허리 사이즈, 음..음.. 내가 제일 예뻤다고 생각하는 시절보다 훨~씬 건강해. 그건 확실해"라고 덧붙였다.(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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