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욱환, 일반인 여성과 웨딩화보 공개 "연예인 직업 이해해줘"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8. 7. 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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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욱환이 2세 연하 일반인 예비신부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여욱환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신부와 함께하고 있는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여욱환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예비신부와 1년 6개월 정도 만났다. 지금 굉장히 설렌다. 서로 성격이 잘 맞고 연예인 직업도 많이 이해해준다. 예비신부가 성격도 착한 편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02년 KBS 2TV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한 이후 뚜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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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욱환이 2세 연하 일반인 예비신부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여욱환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신부와 함께하고 있는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여욱환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예비신부와 1년 6개월 정도 만났다. 지금 굉장히 설렌다. 서로 성격이 잘 맞고 연예인 직업도 많이 이해해준다. 예비신부가 성격도 착한 편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02년 KBS 2TV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한 이후 뚜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로 주목 받았다. 이후 MBC '논스톱3', 영화 '자명고'와 '쌍화점' 등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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