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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 현아 "후이·이던과의 케미 완벽에 가까워"


입력 2018.07.18 20:10 수정 2018.07.19 00:44        이한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혼성그룹 트리플H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 쇼케이스에서 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혼성그룹 트리플H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 쇼케이스에서 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트리플 H 현아가 후이, 이던과의 케미에 대해 "완벽에 가까워졌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아는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트리플 H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 발매 쇼케이스에서 "지난 활동 때보다 이번 활동 케미가 완벽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든다"며 "오랜만에 뭉친 3명이기도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리플 H의 새 미니앨범 'REtro Futurism'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RETRO FUTURE'는 Retro 스타일의 곡이다. 1950~60년대 우주개발 시대와 함께 성행했던 미래주의의 영향을 보여주는 Retro-futurism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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