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이타카로 가는 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여자친구인 가수 허영지와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현우와 가수 허영지는 다정하게 마주 보며 웃고, 셀카를 찍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 대해 한 네티즌은 “(방청 당시)허영지가 하현우를 어르신처럼 잘 모시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검색까지 해서 핸드폰으로 보여주고 알려주더라”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