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 서언-서준이 근황 공개 "손잡고 사이 좋게~"
이지현 2018. 7. 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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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서언, 서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오구 예쁨. 손 잡고 사이 좋게. 신발은 서준이의 멋"이라는 글을 작성하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언, 서준이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서준이는 신발 한 켤레를 각각 다른 색상으로 신었고, 서언이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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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서언, 서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오구 예쁨. 손 잡고 사이 좋게. 신발은 서준이의 멋”이라는 글을 작성하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언, 서준이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서준이는 신발 한 켤레를 각각 다른 색상으로 신었고, 서언이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많이 컸네요” 등의 반응이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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