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틴 신준섭 어깨 탈골 "예정된 스케줄 강행"
이한철 기자 입력 2018. 7. 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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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이틴의 래퍼 신준섭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마이틴의 소속사 뮤직웍스에 따르면 신준섭은 지난 16일 타이틀 곡 'SHE BAD(쉬배드)' 무대를 하던 도중 어깨가 탈골돼 병원을 찾았으며 검진 결과 어깨와 등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신준섭 본인이 무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아티스트의 몸 상태를 체크해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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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그룹 마이틴의 래퍼 신준섭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마이틴의 소속사 뮤직웍스에 따르면 신준섭은 지난 16일 타이틀 곡 'SHE BAD(쉬배드)' 무대를 하던 도중 어깨가 탈골돼 병원을 찾았으며 검진 결과 어깨와 등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신준섭은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을 빠짐없이 소화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신준섭 본인이 무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아티스트의 몸 상태를 체크해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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