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유세윤, 신곡 방송불가 판정에 '이색 시위'
김이선 리포터 입력 2018. 7. 18. 08:18 수정 2018. 7. 18. 09:03
[뉴스투데이] 개그맨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유세윤 씨가 전대미문의 이색 퍼포먼스 시위에 나섰습니다.
신곡 '내 똥꼬는 힘이 좋아'가 '저속한 표현'이라는 이유로 방송사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자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참여한 슈퍼주니어의 신동 씨와 거리로 나선 건데요.
노래를 허락해 준다면 최선을 다해 부르겠다는 유세윤 씨, 역시 뼛속까지 개그맨답네요.
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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