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현장서 동체 드러낸 마린온
2018. 7. 17. 20:58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7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이 경북 포항 해군 6항공전단 부대내에 추락해 군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고 헬기는 정비 후 시험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락 직후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탑승자 6명중 5명이 사망하고 1명은 부상했다.2018.7.17/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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