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X정연 자매, 반려견과 즐거운 한때..'훈훈 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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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이 반려견과 즐거운 한때를 공개하며 훈훈한 미모를 드러냈다.
17일 오후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송이 지금 이대로만 쭉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동생 정연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공승연과 정연이 함께 반려견을 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한편 공승연은 KBS 2TV '너도 인간이니'에서 강소봉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정연은 최근 컴백한 트와이스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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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지혜 기자]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이 반려견과 즐거운 한때를 공개하며 훈훈한 미모를 드러냈다.
17일 오후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송이 지금 이대로만 쭉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동생 정연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공승연과 정연이 함께 반려견을 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두 사람 모두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지만, 훈훈한 미모를 감추지 못해 눈길을 모은다. 반려견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은 꼭 닮은 미모를 자랑한다.
팬들은 두 사람의 사진에 “자매가 어쩜 이렇게 예쁠까”, “둘이 닮은 듯 다른 매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승연은 KBS 2TV ‘너도 인간이니’에서 강소봉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정연은 최근 컴백한 트와이스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 yjh0304@osen.co.kr
[사진] 공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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