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윤지혜 득녀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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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된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윤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득녀 소식을 전하면서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말씀으로 양육하는 엄마가 되게 하소서. 새 생명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득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원희와 윤지혜는 지난 2월 28일 서울 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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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된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윤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득녀 소식을 전하면서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말씀으로 양육하는 엄마가 되게 하소서. 새 생명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득녀 소감을 밝혔다.
새로 태어난 딸의 태명은 ‘한판이’로 알려졌다.
한편, 이원희와 윤지혜는 지난 2월 28일 서울 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원희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유도 73kg 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현재 용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윤지혜는 초등학교서 코치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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