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셋째 임신' 정양 누구?.."왕년 섹시 스타"
김이선 리포터 입력 2018. 7. 17. 07:54
[뉴스투데이] 섹시 스타로 주목받았던 배우 정양 씨가 셋째 임신을 전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18년 전 MBC 시트콤 '세 친구'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정 간호사'로 인기를 끌었던 정양 씨.
2012년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한 이후 두 아들을 출산, 이번에 셋째까지 임신하며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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