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들어온 속보 먼저 전해 드리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속보입니다.
비상대책위원장 후보에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가 확정이 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4명의 후보 중에 이제 마지막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를 최종 후보로 낙점을 했고 내일 전국위원회에서 최종 의결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네, 김성태 권한대행은 '당의 쇄신과 혁신의 대장정을 시작할 것이다, 지켜봐달라' 이런 의견을 밝혔는데요.
내일 전국위가 열릴 것이고 이 자리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