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혜박, 억대 임신 선물 자랑 "서방의 큰 선물..안전 운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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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차인 모델 혜박(33·본명 박혜림)이 남편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혜박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럭키랑 안전하게 타고 다니라는 서방의 선물. 이렇게 큰 선물을 받다니럭키 생기고 나서 좋은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난다"며 "고마워 서방. 안전 운전할게. 럭키 임신선물"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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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혜박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럭키랑 안전하게 타고 다니라는 서방의 선물. 이렇게 큰 선물을 받다니…럭키 생기고 나서 좋은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난다”며 “고마워 서방. 안전 운전할게. 럭키 임신선물”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 색 차량 앞에서 두 팔을 벌린 채 활짝 웃고 있는 혜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차량은 마세라티 르반테로 1억 2000만원대에서 1억6000만원 대에 이르는 고가의 차량이다.
혜박의 선물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정말 그들이 사는 세상”, “대박 부럽다”, “와 멋있다”, “럭키랑 드라이브 많이 하세요!”, “대박 스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박은 5세 연상의 테니스 코치인 남편과 3년간 교제 끝에 지난 2008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10년만인 올 초 임신했다.
혜박은 지난 4월 임신 3개월째임을 공개하며 “올해가 저희 부부의 결혼 10주년이 되는 해인데 이렇게 너무나 크고 소중한 선물이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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