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핫이슈

‘예비엄마’ 혜박, 남편 외제차 선물에 활짝...“고마워 서방”

백민경 기자
입력 : 
2018-07-16 15:31:28
수정 : 
2018-07-16 16:23:03

글자크기 설정

사진설명
혜박. 사진|혜박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모델 혜박이 남편 브라이언 박으로부터 외제차를 선물 받았다.

혜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키랑 안전하게 타고 다니라는 서방의 선물. 이렇게 큰 선물을 받다니...럭키 생기고 나서 좋은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난다. 우리 럭키. 고마워 서방, 안전 운전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선물 받은 외제차 옆에서 손을 활짝 펼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혜박의 볼록한 배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부럽다. 남편 대박”, “그들이 사는 세상이네...”, “내가 이걸 왜 봤을까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박은 2008년 5세 연상의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결혼 10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현재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bmk221@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