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름철 면역력 키워주는 음식!

김효순 2018. 7. 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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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생잎을 2~3cm 잘라서 깨끗이 씻은 다음 강판에 갈아 즙을 짜낸 후 이 즙액을 땀띠 난 부위에 문질러 바르면 된다.

여행할 때 물을 바꿔 마셔서 발행하는 배탈과 여름철 도시락의 세균 발생도 매실을 함께 먹으면 안심이다.

인삼, 찹쌀, 마늘은 모두 기운을 보강하면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인데다 오랜 시간 닭과 함께 끓여지면서 성분이 어우러져서 더욱 좋은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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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김효순

디자인 : 김대성

사진 : 이슬기

1. 여름철 면역력 키워주는 음식!

2. 땀띠가 심할 때, 알로에

알로에 생잎을 2~3cm 잘라서 깨끗이 씻은 다음 강판에 갈아 즙을 짜낸 후 이 즙액을 땀띠 난 부위에 문질러 바르면 된다. 알로에를 요구르트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 주스처럼 마셔도 땀띠에 효과가 있다.

3. 배탈 설사가 날 때, 매실

식중독이 잦은 여름철에 매실을 먹으면 조금 변질된 식품을 먹어도 살균이 되기 때문에 배앓이를 하지 않는다. 여행할 때 물을 바꿔 마셔서 발행하는 배탈과 여름철 도시락의 세균 발생도 매실을 함께 먹으면 안심이다.

4. 냉방병엔 삼계탕

냉방병이 생긴 경우에도 속을 따뜻하게 풀어주면 증상이 금세 없어지는데, 기운도 보하고 속도 따뜻하게 데워주기 위한 음식으로 삼계탕만한 음식이 없다. 인삼, 찹쌀, 마늘은 모두 기운을 보강하면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인데다 오랜 시간 닭과 함께 끓여지면서 성분이 어우러져서 더욱 좋은 효과를 낸다.

5. 시원한 음식이 먹고싶을 땐 오이냉국, 콩국수!

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배변활동을 돕는다. 또 몸 속에 수분을 충전해주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더위로 체력이 떨어졌을 때, 갈증이 날 때, 입맛이 없을 때 섭취하면 좋다. 콩에는 해독작용이 있어서 장염이나 배앓이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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