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김병만·하지원·닉쿤·김세정, 韓 최초 MDRS 방문

입력 2018-07-15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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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김병만·하지원·닉쿤·김세정, 韓 최초 MDRS 방문

tvN 새 예능 '갈릴레오:깨어난 우주' 김병만, 하지원, 닉쿤, 김세정이 한국인 최초로 화성탐사연구기지를 방문했다.

15일 '갈릴레오:깨어난 우주' 1회는 인류의 새로운 개척지인 화성을 소개, 프로그램의 취지를 소개하며 시작됐다.

제작진과 하지원, 김병만, 닉쿤, 김세정은 미국 유타 사막에 있는 화성탐사연구기지(MDRS)로 갔다. 한국인이 참여한 것은 이들이 처음이다.

이들은 연구기지가 모습을 드러내자 "저기다"라고 소리치며 소감을 대신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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