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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이가은, 첫 순위발표식 1위 "엄마! 내가 안고 갈게"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프로듀스48' 이가은이 첫 순위 발표식 1위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플레디스 연습생 이가은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633,511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출처=Mnet '프로듀스48' 방송 화면 캡처]

이가은은 "저희 어머니가 혼자 저를 키워 주셨는데, 엄마, 이제 내가 안고 갈게요"라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2위는 607,823표를 얻은 스타쉽 연습생 안유진이 차지했다.

안유진은 "이 자리는 국민 프로듀서님과 대표님, 트레이너님들,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서 차지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3위는 장원영, 4위는 미야와키 사쿠라, 5위는 권은비, 6위는 고토 모에, 7위는 야부키 나코, 8위는 왕이런, 9위는 최예나, 10위는 이채연, 11위는 다케우치 미유, 12위는 혼다 히토미가 차지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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