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빛나는 이마에 투덜..반짝 빛나지효

이경호 기자 2018. 7. 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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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자신의 이마를 두고 투덜거렸다.

송지효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나는 이마구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지효가 머리에 꽃장식품을 쓰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 박시후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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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송지효/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배우 송지효가 자신의 이마를 두고 투덜거렸다.

송지효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나는 이마구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지효가 머리에 꽃장식품을 쓰고 있다. 또 분홍빛 의상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그러나 그녀의 말처럼 이마 한 가운데가 빛났다. 카메라 조명이 고스란히 이마에 쏠렸고, 동그랗게 조명이 머리에 남았다.

송지효는 이 때문인지 입을 쌜룩거리며, 얼굴을 찡그렸다. 투덜거리는 듯한 모습이었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지효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 박시후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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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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