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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실, 목욕탕서 낙상 사고 “며느리 요청에 씻고 가려다…”

    방송인 이경실이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경실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서 “며느리가 내일 손자를 봐 달라는 요청이 있었기에 ‘그래. 내일은 꼼짝 못할 테니 씻고 오자’ 싶어 모처럼 동네 목욕탕을 갔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안 된다. 생전 안 들어가는 열탕에서 족욕을 하고 나오다 미끄러졌다”며 사고 소식을 알렸다. 이경실은 “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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