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개인 티저 공개..팔색조 매력 '달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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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개인 티저 공개팔색조 매력 '달의 여신' 마마무 문별의 새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 개인 티저 영상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3일(오늘) 공개된 영상 속 문별은 흐르는 눈물을 멈추고 강렬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여성미를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마마무는 정열적이고 매혹적인 모습과 함께 마마무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관능미를 성숙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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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는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레드 문’의 타이틀곡 '너나 해' 문별의 개인 티저 영상과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13일(오늘) 공개된 영상 속 문별은 흐르는 눈물을 멈추고 강렬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여성미를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레드 드레스를 입고 붉은 달에 앉아있는 문별은 달의 여신으로 변신, 새 미니앨범 '레드 문'의 주인공다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라틴 풍의 기타 리프에 마마무의 매력적인 보컬이 흘러나오며 "할 말이 없어 Go away 설명이 더 필요해 나도 멋대로 할래"라는 이기적인 남자에게 일침을 가하는 가사가 등장해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다.
‘레드 문’은 문별의 상징색인 빨간색에 문별을 뜻하는 문(달)을 합한 것으로, 뜨거운 여름과 닮은 마마무의 정열적인 매력을 담아낸 앨범으로 완성됐다. 타이틀곡 '너나 해'는 여름 느낌 물씬 풍기는 레게톤 장르의 곡으로, 자기 멋대로인 이기적인 연인에게 일침을 가하는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
한편, 마마무는 16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너나 해’로 본격 컴백한다.
사진|RBW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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