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전노민, 이주실(오른쪽)이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8.7.12./뉴스1rnjs337@news1.kr권현진 기자 '미지의 서울' 박신우 감독'미지의 서울' 연출한 박신우 감독류경수, 알고보면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