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연제형, '작신아'→웹드 '무심하게 마주한' 활약

2018. 7. 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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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연제형이 웹드라마 '무심하게 마주한'에서 활약 중이다.

웹드라마 '무심하게 마주한'은 총 8부작으로 어느 날 주인공 '마주한' (연제형 분)이 즐겨 하던 게임 속 캐릭터 '단무심'이 현실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엮은 신개념 판타지 브로맨스 웹드라마다.

극 중 '마주한' 역을 맡은 연제형은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하루가 심심하지 않은 모든 것이 평범한 집돌이 공대생으로, 그의 앞에 갑자기 등장한 게임 속 자신의 캐릭터를 보고 혼란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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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신예 연제형, ‘작신아’→웹드 ‘무심하게 마주한’ 활약

신예 연제형이 웹드라마 ‘무심하게 마주한’에서 활약 중이다.

웹드라마 '무심하게 마주한'은 총 8부작으로 어느 날 주인공 ‘마주한’ (연제형 분)이 즐겨 하던 게임 속 캐릭터 ‘단무심’이 현실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엮은 신개념 판타지 브로맨스 웹드라마다.

극 중 '마주한' 역을 맡은 연제형은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하루가 심심하지 않은 모든 것이 평범한 집돌이 공대생으로, 그의 앞에 갑자기 등장한 게임 속 자신의 캐릭터를 보고 혼란을 느끼게 된다.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귀여운 연하남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웹드라마 '단지 너무 지루해서' 속 추도윤과 장르물로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혔던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의 형사 계도훈을 뛰어넘는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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