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너무 어렵다..소중한 경험"

양소영 2018. 7. 12.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선수 김영권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영권은 11일 SNS에 "첫 예능 출연 떨렸지만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너무 어렵다! 축구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글을 올렸다.

김영권은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조현우, 이용, 이승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의 출연에 '라디오스타'는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축구 선수 김영권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영권은 11일 SNS에 “첫 예능 출연 떨렸지만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너무 어렵다! 축구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글을 올렸다.

김영권은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조현우, 이용, 이승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있었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의 출연에 ‘라디오스타’는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 10%, 2부 10.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김영권과 이승우가 골 세리머니에 대해 이야기한 순간은 수도권 기준 11.8%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skyb184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