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스타투데이 홈

  • 기사 링크
    사회

    “조롱하는 거예요?” 바비킴 공연 관객 4명…팬들 뿔났다

    가수 바비킴(52, 본명 로버트 도균 킴)이 대학교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가 취소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 해당 콘텐츠 제작진을 향한 비판이 흘러나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헤이’에는 ‘제작진도 편집하다 울어버린 무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바비킴에게 “성북구 인심 체크랑 요새 MZ 친구들한테 형의 영향력이 얼마나 있는지 보려고

  • 200억 빚…선우용여, 결혼식날 경찰서 끌려간 사연

  • “까맣게 탄 이유는 진정한 사랑”…구준엽 장모가 전한 ‘순애보’

  • 이도현,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수상

최신뉴스

연예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포토

더보기

스타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