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수애·윤제문, JIMFF 스페셜 큐레이터 참여..음악 소개

김미화 기자 2018. 7. 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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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 수애, 윤제문이 제 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스페셜 큐레이터로 영화제에 참여한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 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38개국 117편의 음악영화를 선보인다.

한편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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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박해일, 수애, 윤제문 /사진제공=제천국제음악영화제

배우 박해일, 수애, 윤제문이 제 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스페셜 큐레이터로 영화제에 참여한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 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박해일, 수애, 윤제문이 '원 썸머 나잇'의 첫날인 '스페셜 큐레이터 프로젝트-픽 업 더 뮤직'의 큐레이터가 되어 직접 아티스트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38개국 117편의 음악영화를 선보인다. 또 40여 개 팀의 음악공연이 펼쳐질 예전이다. 중장편 51편, 단편 66편이다. 개막작으로는 데이비드 하인즈 감독의 '아메리칸 포크'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열린다. 38개국 117편의 음악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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