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이시원 "아버지, 전 멘사 회장"..서울대+발명퀸 '모태 뇌섹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배우 이시원이 출연해 '뇌섹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 이시원은 서울대 진화심리학 전공에 총 6개의 발명품 특허 출원 사실을 고백했다.
이시원은 "아버지가 발명에 관심이 많으셨다"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시도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시원은 "아버지가 전 멘사 회장님"이라고 밝히자 멘사 회원 박경은 "회장님 따님이시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배우 이시원이 출연해 '뇌섹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 이시원은 서울대 진화심리학 전공에 총 6개의 발명품 특허 출원 사실을 고백했다. 뿐만아니라 과학 발명대회, 수학경시대회 등 수상 이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원은 "아버지가 발명에 관심이 많으셨다"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시도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의 아버지는 연필을 잡는 교정기구를 발명하기도 했다. 이시원은 "아버지가 전 멘사 회장님"이라고 밝히자 멘사 회원 박경은 "회장님 따님이시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시원은 최근 KBS '슈츠'를 통해 눈도장을 받았고 11월 방송 예정인 tvN '알함브라의 궁전'에 출연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글방]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4억 들여 신축했더니..지드래곤이 88억에 사갔다
- 길에 쓰러진 20대 女 모텔로 끌고가서 결국..
- '없어서 못 팔던' 채굴기, 이대로 가면 참혹한 결과가
- '해투3' 허경환 "허닭 年 매출 80억..양계장서 닭 뒷걸음질 쳐"
- '국가대표 아이돌'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7주 연속 차트인 성공
- "X바, X나" 비속어 사용한 10대 여배우 '논란'
- 최은주 "머슬퀸 때 45kg이었는데.." 이럴수가
- 추자현 "기사 보고 많이 울어.." 속내 들어보니
- 마이크로닷, 홍수현과 열애 질문에 반응이..
- 다시 뭉친 박지성·배성재프랑스VS벨기에 중계 찰떡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