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이시원의 남다른 반전 스펙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이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시원의 스펙이 공개됐다. 그는 서울대 출신으로, 학사 뿐만 아니라 석사까지 거쳤다.

이외에도 이시원은 4살 때 첫 발명을 시작했고 특허 출원도 무려 6개나 했다.

또한 구두 디자인도 하고, 다방면으로 고른 활약을 드러냈다.

특히 이시원은 “아버지가 멘사 회장이셨다” 말했고, 이에 멘사 회원 박경은 벌떡 일어나 90도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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