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11년 만에 방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빅뱅 승리가 소유하고 있는 ‘호날두 라이센스’에 관심이 쏠린다.
호날두의 방한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당시 FC서울과 친선 경기를 치렀던 2007년 이후 11년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빅뱅 승리가 가진 독특한 라이센스에 눈길이 쏠린다.
그러나 당시 승리는 “내가 라이센스를 딴 이후로 호날두가 아시아권에 안 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링거 맞으며 밥해요"…1인당 400명 담당, '천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