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모기퇴치작전'
공정식 기자 입력 2018. 7. 10. 13:52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0일 오전 대구 수성보건소 방역차량이 신천둔치 산책로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수성보건소는 장마가 끝난 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수인성 전염병과 모기 등 해충의 발생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9월 말까지 주간·야간 방역을 실시한다. 2018.7.10/뉴스1
jsgo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