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양갈래 머리로 애교 폭발 '깨물어주고파'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양갈래 머리로 변신했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7월 10일 "트와이스.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양갈모(양갈래+모모의 합성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모의 모습이 담겼다. 모모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모모야 너무 귀엽다", "진짜 귀여워. 양갈래 박제해주고 싶다", "이번 콘셉트 너무나 찰떡인 것" 등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는 지난 9일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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