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미성년자 성범죄' 고영욱, 전자발찌 해제
김이선 리포터 2018. 7. 10. 07:52
[뉴스투데이]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 씨의 전자발찌 부착 기간이 어제 만료됐습니다.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세 명을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해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고지 5년을 선고받은 고영욱 씨.
전자발찌는 벗었지만 신상정보 공개 기간은 2년 더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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