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 여름 맞이해 워터프루프 아이템 2종 출시

메이블린 뉴욕이 여름을 맞이해 워터프루프 아이템 ‘슈퍼 스테이 립 잉크’와 ‘매그넘 볼륨 마스카라’ 리얼 브라운 색상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메이블린 뉴욕

먼저 슈퍼 스테이 립 잉크는 땀이나 습기, 물 등에도 번지지 않고 16시간 동안 첫 컬러 그대로 선명한 발색이 유지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벼운 매트 필름이 선명하게 밀착되어 장시간 이용에도 이물감 없이 편안하며, 데일리로 사용 가능한 누드 컬러부터 여름철 포인트 메이크업을 위한 비비드 컬러까지 8가지의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됐다.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워터프루프 브라운은 기존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의 볼륨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브라운 색상을 더했다. 특히,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포뮬라로 쉽게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기 때문에 화장이 무너지기 쉬운 여름철에도 번짐 걱정이 없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사진=메이블린 뉴욕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쉽게 무너지는 화장 때문에 땀, 물 등에도 지워지지 않는 메이크업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메이블린 뉴욕에서 새롭게 선보인 슈퍼 스테이 립 잉크와 매그넘 리얼브라운, 2가지 필수 워터프루프 아이템과 함께 올 여름 휴가지에서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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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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