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료인 폭행' 규탄하는 의사들

오대일 기자 2018. 7. 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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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의협 집행부 및 참가자들이 의료인 폭행사태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의사협회는 이 자리에서 최근 전북 익산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만취 환자의 응급실 의사 폭행 사건과 관련, 응급의료법에 기초해 강력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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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의협 집행부 및 참가자들이 의료인 폭행사태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의사협회는 이 자리에서 최근 전북 익산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만취 환자의 응급실 의사 폭행 사건과 관련, 응급의료법에 기초해 강력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2018.7.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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