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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북어찜 맛집 소개…"이건 '매콤'이 아니라 '매칼'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 이영자 북어찜이 화제로 떠올랐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매니저에게 단골 북어찜 맛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매니저와 동반 CF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화면 캡처]

이에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마지막 식사로 자신의 단골집인 북어찜 맛집을 추천했다.

이영자는 이곳의 북어찜에 대해 "북어 6~700마리를 동시에 넣고 무하고 양념을 넣어 끓인다"며 "양념이 북어에 샤샤샤 스며든다"고 맛깔나게 설명했다.

이어 이영자는 "국물이 매칼하다. 그걸 느껴야 한다"며 "매콤이 아니라 매칼"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매니저는 이영자의 단골 북어찜 맛집을 찾아 제대로 '매칼한' 맛을 느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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