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장원영, 중학생 맞아?..센터 존재감에 표정연기 '완벽'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8. 7. 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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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 출연자 장원영의 센터 존재감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듀스48'에 그룹 배틀 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장원영은 그룹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를 커버하는 1조에서 센터로 선정됐다.
이후 댄스 클래스에서 배윤정은 장원영의 표정연기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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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 출연자 장원영의 센터 존재감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듀스48’에 그룹 배틀 평가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그룹별로 심사위원에게 평가를 받았다.
이날 장원영은 그룹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를 커버하는 1조에서 센터로 선정됐다.
이후 댄스 클래스에서 배윤정은 장원영의 표정연기를 칭찬했다. 특히, 트레이너 최영준은 실제 무대를 보며 “카메라를 놓치지 않네” “표정 좋네”라며 장원영의 무대를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2004년생 장원영은 올해 열다섯 살이며,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안유진과 함께 오디션에 참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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